전남 쌀이 잇따라 대형 소비처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나주 동강농협이 내년에 쌀 5백톤을
즉석밥인 햇반의 원료로 납품하기로
CJ와 계약한데 이어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도 영암의 달마지쌀과 동강농협의 드림생미 천톤이 납품됩니다.
이에앞서 지난 10월말에도
수도권의 대형 유통업체가
산지 투어를 통해
전남쌀 천3백억원 어치를 구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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