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쯤
목포시 용해동 모 여관에서 불이 나
객실에 있던 51살 박 모씨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등
투숙객 5명이 연기에 질식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객실에 설치된 난방장치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