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린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휴교령이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대설경보가 발령된 전남 서해안 지역
초, 중고교 학교장에 내일(5일) 휴교 여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늘밤 폭설이 예상됨에 따라
학교장의 재량에 의해 일부 휴교하는
학교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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