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 모 아파트 지하상가
서점에서 심하게 부패돼 있는 사체를
상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서점은 1년 전 폐쇄된 뒤
외부인의 출입이 끊겼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감식반을 보내
숨진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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