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한 시골고등학교에 외지 우수학생이
대거 몰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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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자율학교로 지정된 곡성고는
최근 신입생 원서접수마감결과 백40명 정원에
백70명이 지원했습니다.
지원자중 절반 이상이 상위 10%안에 드는
데다 50명 가량은 외지에서 지원한 성적
우수자인 것으로 확인돼 시골고등학교의 장래를
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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