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화재, 병아리 4만여마리 불에 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05 12:00:00 수정 2005-12-05 12:00:00 조회수 3

어제 밤 8시쯤

나주시 세지면 55살 박모씨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축사 3동을 태워

병아리 4만여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열풍기 과열이나 전기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