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계차) 호남지역 폭설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05 12:00:00 수정 2005-12-05 12:00:00 조회수 3

◀ANC▶

호남 지역에 내려진 대설경보와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비닐 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또, 대부분의 학교에도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이재원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오늘 새벽까지 줄기차게 내리던 눈이

지금은 모두 그쳤습니다.



구름사이로 간간히 햇볕이 비치고 있지만

영하권의 차가운 날씨로

도로는 모두 빙판으로 변했습니다.



지금까지 호남 지역에 내린 눈은

해남 38cm를 최고로

장흥 36, 광주 30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 지역은

하루만에 30cm의 눈이 쌓여

지난 94년 이후 11년만에

최고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밤 사이에 내린 눈이 빙판으로 변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고,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린 지하철이

한때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또, 광주와 전남 지역의 대부분의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폭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도 잇따라

강진군의 딸기 비닐 하우스 4동이 무너지는등

전남 지역에서만 10억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제주와 김포를 잇는

항공편도 이틀째 결항되고 있습니다.



항공기는 오후쯤에야

정상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어제 오후 교통이 전면 통제됐던

호남 고속도로는

어젯 밤 11시를 기해 소통이 정상화됐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

1-3cm의 눈이 더 내리겠다며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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