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고향에 도착한 서재응 선수가
폭설 때문에
예정됐던 개인 훈련을 취소했습니다.
서재응 선수는 당초 어제부터
모교인 광주일고에서
개인 훈련을 하기로 했지만
폭설 때문에 훈련을 취소했습니다.
서재응 선수는 집 근처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전념하다
폭설 상황이 진정되면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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