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폭설 피해액이
100억원을 훨씬 넘고 있는 가운데
특별재해지역 선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인기 민주당 재해대책특별위원장은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폭설피해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도 성명을 발표하고 폭설피해 지역에 대해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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