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화가들이 우리 국토의
문화 유적을 답사한 뒤
화폭에 담아낸 그림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남도 예술회관에서는
사단법인 대동문화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우리땅 동서남북 끄트머리 답사 기행전'이
오는 10일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견화가 2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7월부터 팀을 나눠
가거도와 백두산등 우리 국토를 답사했던
화가들의 체취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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