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험생들이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데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은 수능시험 성적을
당초 19일에 통지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16일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렇게 되면 수능 성적을 받은 뒤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날까지
엿새에 불과했던 기간이
아흐레로 늘어나게 돼
수험생들이 지원 전략을 세우는데
그만큼 시간을 벌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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