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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지역 방송의 날을 기념한
특별 대담에서
지역 발전이 곧 국가 발전이라면서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은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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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송과의 특별 대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시종일관 균형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지역이 고루 잘 살수 있어야
국가도 발전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수도권의 집중을 완화해야 한다는 겁니다.
◀INT▶
균형 발전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노 대통령은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을 꼽았습니다.
혁신도시가 건설되면 수도권과 지역,
지역과 지역간의 격차가 해소될 것이라며
정권이 바뀌어도
지역 살리기 정책은
계속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지방 분권과 관련해서는
자치경찰과 교육자치를 추진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어렵다고 말했고
지방 의원 유급제는 필요하지만
정당 공천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의 특별 대담은
오늘밤 11시 5분부터
19개 지역 엠비씨와
9개 지역 민방을 통해 동시에 방송됩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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