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 파업으로
내일(8일) 서울을 오가는 항공기가
전편 결항됩니다.
대한항공은 조종사 노조의 파업으로
내일 광주와 서울을 오가는 항공기 10편과
여수-서울간 항공기 운항이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제주 노선의 경우
평일 8편이 예정돼 있지만
이가운데 절반 정도만
특별기를 띄워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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