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 연관단지로 조성될
명당 국민임대산업단지가
이달안에 착공됩니다.
광양시는
광양산단내 명당지구 백만 제곱미터가운데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고 있는
29만5천 제곱미터를 2천8년 상반기까지
국민임대산단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15일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명당 임대산단은
국비와 시비 등 총 448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평당 연간 임대료를 만5천원이하로 낮춰
내년 하반기부터 임대분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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