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0분쯤
함평군 월야면 양정리 한 양계장 지붕이 무너져 제설작업을 하던 목포 경찰서 소속
김모 수경등 의경 8명이 허리등을 다쳐
광주보훈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눈의 무게로 지지력이 약해진
지붕이 무너지는 바람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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