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공무원들이 폭설 피해 복구 활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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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경남도청 공무원들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하루 80명씩 도내
폭설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합니다.
또한,국립식물검역소 등 농림부 산하
기관과 농협중앙회,농업기반공사는 다음주부터
강진과 함평,나주,무안,장흥 등지에서
피해 복구 활동에 나섭니다.
전남도청직원들도 오늘과 내일
휴일을 반납하고
나주 남평과 산포지역 등지에서
복구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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