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에
축산물 가공공장 등 10여 개 업체를
'축산물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적용사업장'으로 추가 지정해
사육단계에서 가공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남지역에는
도축장 13곳과 축산물 가공공장 4곳,
사료공장 2곳 등 모두 19곳이
위해요소 관리 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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