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지하 위생 접객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 점검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이달말까지
휴게 음식점과 유흥주점, 이용원 등
지하 위생접객업소 9백 90여곳에 대한
지도 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영업장 면적 무단변경과 종업원 위생상태,
비상구 확보 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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