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내년부터 2군 전용구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기아는 함평군 대동면에 위치한 전남야구장을
활용하기로 하고 2억여원의 공사비를 들여
외야안전펜스와 웨이트장비,사워장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부터는 전광판과 조명탑 시설을 갖춰
훈련은 물론 38경기에 달하는 2군 전경기를
함평 전용구장에서 치를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