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불법주차 견인업무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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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93년부터 4개 자치구와 협약을 체결해
매년 대행해오던 불법주차 견인업무를 내년
하반기부터 각 자치구로 이관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각 구청이 견인 차량과 장비는
인계 받기로 했지만 근로자 승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여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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