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이후 부진했던
광양항 농산물수출물류센터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수출물류센터에서 처리된 농산물은 6백43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0% 이상 늘었고
매출액도 16억원으로 167%가량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달에는 농업법인인 위드유가 들어와
올해 목표치인 8백톤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