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광주서 열릴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에 대한 홍보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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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나종천 의원은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내년 6월 대회 개최를 위해선
시간이 부족한데도 광주시민들은 행사의 취지와
개최사실 조차 모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의전과 경호 등이 국빈급으로
이뤄지는 점을 감안해 국가적인 행사로 치러
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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