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서 만취 손님 금품 훔친 2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13 12:00:00 수정 2005-12-13 12:00:00 조회수 3

여수 경찰서는

찜질방에서 술에 취한 손님들을 상대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조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씨는

지난 달 29일 여수시 선원동 모 찜질방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33살 윤 모씨의

탈의실 옷장 열쇠를 훔쳐 금품을 훔치는 등

만취한 손님을 상대로 모두 3차례에 걸쳐

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