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천둥 청구고 진학 예정--어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14 12:00:00 수정 2005-12-14 12:00:00 조회수 8

축구신동으로 알려진 김천둥 선수가

박주영 선수의 모교인

대구 청구고로 진학할 예정입니다.



김천둥 선수의 아버지는

현재 청구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천둥 선수가

내년에 청구고에 진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 축구를 시작한 김천둥 선수는

어릴 때부터

축구 묘기로 인기를 모았고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는

홍보 대사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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