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들이
본격적으로
성탄절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광주 신세계와 롯데 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코너를 따로 마련하고
케익과 트리를 할인 판매하는 등
성탄절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편 할인점 업체인 빅마트는
창사 10주년을 맞아
오늘 하루
모든 상품을 8% 할인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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