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청이 학교 용지 8만평을
지정 해제해 달라고
해당 자치단체에 통보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목포 8곳과
장성 4곳, 여수 2곳 등
학교 설립 요인이 없는 17곳에 대해서
학교 용지 지정을 해제해 달라고
해당 자치단체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자치단체는 이에따라
조만간 도시계획 심의위원회를 열어
학교용지 지정 해제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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