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김익환 구단주 대행이 퇴진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구단주 대행과
기아차 사장을 맡았던
김익환 전 사장이
기아차 고문으로 위촉됨에 따라
구단주 대행에서도 물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임 구단주 대행으로
조남홍 기아차 사장을 위촉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