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신청사 이전과 함께 박준영 도지사가
약속했던 영산강변 자전거도로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는 최근 행정자치부 심사결과 1등급
평가를 받아 우선 3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담양호에서 남악 신도시까지
126킬로미터의 영산강변을 따라 가는
자전거도로 설치 사업을 내년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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