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의 재해특례보증을 통해
최고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폭설 피해 기업에 대해 다음 주부터 한시적으로
재해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해당기업들은
지자체가 확인한 피해금액 범위 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합해 2억원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됐습니다.
또 신청금액이 5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지자체의 피해 확인 없이 신보직원의
현장확인만으로도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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