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오늘도
피해 현장에서는 복구작업이 계속됐습니다
나주와 장성,강진,영암 등
전남지역의 폭설 피해 현장에서는
군인과 공무원,자원 봉사자 등
7천여명이 투입돼 피해 시설을 복구했습니다.
이들은 무너진 비닐 하우스를 철거하고
인삼 재배 시설 등을 복구했지만
강추위 때문에
작업은 더디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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