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는 오늘(20일) 오후 3시 광주 신양파크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구단 임직원과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납회식을 갖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조남홍 신임 구단주가 선수단과 첫 대면을 갖고 서정환 감독도 정신 교육을
통해 내년 목표달성의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또 이용규가 올해 자체 최우수선수에 전병두와 손지환이 각각 투.타 우수 선수로 선정돼
상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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