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폭설피해 현장 복구지원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20 12:00:00 수정 2005-12-20 12:00:00 조회수 2

전경대원과 군장병 소방대원들이

폭설 피해 지역에서 복구활동을 펼쳤습니다



나주시와 영암군 등 폭설피해 현장에는

부산과 대구 등 전국에서 온

전경대원 2천 6백 여명과

군장병 4천여명이 투입돼

무너진 시설하우스와 축사를 복구했습니다



119 구조대와 광주 남구, 광산구 소방대원들도

붕괴된 시설물을 철거하는 작업을 펼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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