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시장은 오늘 송년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은 경제가 살아나고 문화가 꽃피는 해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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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은 2천10년까지 일자리
13만4천개를 창출하고
10% 경제성장,1인당 소득 만8천달러를
달성하겠으며
올해 문화전당 착공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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