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가
전남지역 폭설피해 현장을 방문합니다.
이해찬 총리는 오늘 오후
나주시 산포면 일대 폭설피해 현장에 찾아와
재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폭설피해 농가를
신속히 지원하기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 총리와 함께
소방방재청장과 농림부차관도
피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호남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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