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지역 유통업계도
매출 감소 등으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의 경우
많은 눈이 내린 지난 4일, 5일, 15일과 16일의
매출이 전년 같은 날과 비교해 7,8 퍼센트씩
감소했습니다.
광주신세계백화점도
첫눈 폭설이 내린 지난 4,5일
바겐세일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예상 매출의 80%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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