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기업에 특별 운전자금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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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폭설피해가 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을
돕기위해 400억원의 특별운전자금을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내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피해를 당한 중소기업들은
광주전남지역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를 통해
연 2% 금리로 업체당 6억원의 특별 운전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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