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업계를 비롯한
서비스 업종도 폭설 피해에 울쌍입니다
어제와 그제 또다시 내린 폭설로
소비자들이 바깥 나들이를 안하는 바람에
광주지역 주요 백화점업계의 매출이
절반 안팎으로 떨어졌습니다
또 음식점업계도 연말 송념 모임 횟수가 크게 줄고
예약 취소가 잇따라
폭설로 연말 특수가 실종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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