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 방송이 광주 우체국 앞에서
2시간 동안 벌인
폭설 피해지역민 돕기 성금 모금 방송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성금을 기탁해주신분들입니다.
KTF 광주본부 임직원들이 5백만원.
김혁종 광주대학교 총장과 교직원들이
2백 십이만천이백원,
정태석 광주은행장과 임직원들이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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