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정치인들이 잇따라
폭설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오늘 오전
서울시 공무원 백여명과 함께 나주 산포면
폭설 현장을 방문해 붕괴된 비닐 하우스를
철거하는 등 복구 활동을 벌였습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도 오늘
당직자들과 함께 영광과 함평 지역을 돌며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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