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광주 지하철은
폭설로 최다 승객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성탄 이브인 어제 하루 지하철 이용객 수는
6만 4천여명으로 개통 이후 최다 승객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시내버스 파업 첫날 기록한 일일 수송 인원수 6만명보다 4천여명이나
늘어난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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