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를 입은 호남과 충청지역
광역 자치단체장들이
국회 행정자치위원회를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동으로
요구했습니다.
◀VCR▶
이들 단체장들은 또 무허가 축사와
비규격 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과
비닐하우스내 작물과 축사 내부 시설도
농업시설과 동일하게 보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설 등 복구 장비 구입을 위한
특별 교부세 2백억원 지원과 영세 중소기업체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