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이어 광주지역 사학법인들도
내년도 신입생모집을 거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지역 33개 사학법인 가운데 17개
사학법인으로 구성된 된
한국 사립중.고등학교 법인회 광주시지회는
오늘(27일) 시내 모처에서 모입을 갖고
사학법 개정과 관련한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광주지역 사학법인들은 오늘 모임에서
전국 사학법인회가 선언한 내년 신입생 배정과
모집 거부방침을 확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