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법 대응책마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26 12:00:00 수정 2005-12-26 12:00:00 조회수 3

전남에 이어 광주지역 사학법인들도

내년도 신입생모집을 거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지역 33개 사학법인 가운데 17개

사학법인으로 구성된 된

한국 사립중.고등학교 법인회 광주시지회는

오늘(27일) 시내 모처에서 모입을 갖고

사학법 개정과 관련한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광주지역 사학법인들은 오늘 모임에서

전국 사학법인회가 선언한 내년 신입생 배정과

모집 거부방침을 확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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