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현 피해복구 봉사 R (수퍼 수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27 12:00:00 수정 2005-12-27 12:00:00 조회수 3

◀ANC▶

몇년전 뇌출혈로 쓰러졌던 개그맨 조정현씨가 폭설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사업가로 변신한 조정현씨는

자신도 성치 않은 몸이지만 봉사단을 이끌고

폭설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폭설에 주저앚은 비닐 하우스에서

30여명의 젊은이들이 눈을 퍼냅니다.



한때 안방 극장의 인기를 누렸던

개그맨 조정현씨가

자원봉사자들을 이끌고 나섰습니다.



2급 장애의 불편한 몸이지만

고향 전라도의 폭설 피해를

그냥 바라만 볼 수 없었습니다.



◀INT▶



치워도 치워도 끝이 보이질 않는 눈더미



봉사자들은 농민들에 대한 안타까움에

고단함도 잊었습니다.



◀INT▶봉사자

◀INT▶조정현 아들



앞날이 막막하기만 한 농민들은

불편한 몸에도 삽을 들고 나서는

조정현씨의 모습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습니다.



◀INT▶





폐허로 변한 설원 위에

온몸을 내던지는 봉사의 손길이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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