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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동안
전국에서 전남지역의 인구가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광주는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이 올해 인구 주택 총조사를 실시한
결괍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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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1일 현재
전남의 실제 거주 인구는 181만5 천명.
5 년 전인 2천년에 비해 17만 7천명,
비율로는 8.9%가 감소했습니다.
인구가 감소한 전국 8개 시도 가운데
감소율이 가장 큽니다.
특히 구례군과 곡성군은
각각 2만4천7백명과 2만9천명으로
3만명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각종 개발 사업과 기업 유치 노력이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지 못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광주시는 141만 7천명으로
5년전에 비해 4.7%가 늘었습니다.
경기도와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증가폭이 컸습니다.
북구가 46만명으로 5개구 중 가장 많고
동구는 12만 천명으로 가장 적습니다.
한집에 사는 평균 가구원 수는
전남이 2.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고
광주는 2.98명으로 5년전보다는 줄어
저출산과 핵가족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광주와 전남 모두 여자가
남자 보다 많았습니다.
외국인 거주자는 전남이 4천3백명으로
광주 3천 9백명 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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