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회관과 구동 체육관이

도심공원과

다목적 복지센터로 거듭납니다.



광주시는 시설이 오래되고 이용률이 떨어지는

광주 시민 회관을 철거하고,

대신 도심속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구동 실내 체육관을 철거한 뒤

그 자리에

노인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다목적 복지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내년에 설계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