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각계의 지원 속에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폭설 피해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군병력 4천 여명을 비롯해
공무원과 소방대원 자원봉사자와 주민 등
만여명이 투입돼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경남과 대구, 경북지역의
한나라당 당원과 당직자들이
함평지역에서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고
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와 소방 공무원들은
광주지역의 얼어붙은 도로에서
제설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