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주자 피해 복구 줄이어 고건 전 총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28 12:00:00 수정 2005-12-28 12:00:00 조회수 3

최근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여야 정치인들이

경쟁적으로 폭설 피해 현장을 찾은데 이어

오늘은 고건 전 총리가 복구 활동에 나섭니다.



고 전 총리는

오늘 오전 나주시청을 방문한 뒤

금천면 피해 농가를 찾아

직접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치며

농민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고 전 총리의 복구 활동에는

특히 고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광주전남 우민회 소속 회원 40여명이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