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 고대 문화권을 개발하는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국토정책 위원회는 오늘(28일)
영산강유역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지정과
개발 계획안에 대해 심의를 갖고
최종안을 확정했습니다.
이에따라
2015년까지 10년 동안 나주와 담양 등
영산강유역 8개 시 군 809제곱킬로미터가
문화관광권형 특정지역으로 개발 육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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