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석 여수시장이
양식장 태풍 피해 보조금 편취 관련 사건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최근
양식장 태풍 피해 보조금 편취 의혹에 대한
고소 사건과 관련해
공무원들의 연관성 등을 조사하기 위해
최근 김충석 여수시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현재 김시장에 대해
구체적인 혐의는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