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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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내년 지방선거 출마예정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모두 25명이 등록해 광주지역 기초 단체장
평균 경쟁률이 5대1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후보군은 기존 당료 출신과 함께
의사와 변호사 대학교수,박사,고위 공직자 등
전문가 그룹이 상당수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내년 1월초순 당헌.당규 개정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곧바로 공모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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